오늘 하루 공부를 시작하며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이)가 책상 앞에 앉습니다. 어제의 후회도, 내일의 걱정도 잠시 내려놓고 지금 이 한 시간에 마음을 모으게 하여 주옵소서. 그 눈…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이)가 책상 앞에 앉습니다. 어제의 후회도, 내일의 걱정도 잠시 내려놓고 지금 이 한 시간에 마음을 모으게 하여 주옵소서. 그 눈…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 앞에 놓인 길은 여럿이나 어느 길이 옳은지 저희는 알지 못하나이다. 어느 학교와 어느 학과에 마음을 두어야 할지 날마다 고민이 깊습니다. 사람…
마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이)의 마음이 자꾸 흩어지지는 않는지요.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생각은 다른 곳에 가 있고, 시간은 흘렀는데 남은 것이 없어 스스로 답답해할…
평강의 하나님,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하고 밤에 잠이 오지 아니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아직 이르지 아니한 일들이 ○○(이)의 마음을 미리 무겁게 하지는 않는지요. 이 걱…
일으키시는 하나님, 열심히 하였는데 결과가 따라 주지 아니할 때가 있습니다. 애쓴 시간이 헛되었나 싶어 ○○(이)의 어깨가 처지지는 않는지,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는 그 마…
각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옆 사람의 성적과 진도가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남보다 앞섰다 싶으면 잠시 안심하고 뒤처졌다 싶으면 곧 무너지기 쉬우니, 비교가 ○○(이)의 마음…
쉼을 주시는 하나님, 몸이 무겁고 자꾸 눈이 감기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자는 시간을 줄여 가며 버티는 ○○(이)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짧은 잠에도 깊이 쉬게 하여 주옵…
생명의 주님, 오래 앉아 공부하는 ○○(이)의 몸을 지켜 주옵소서. 마음은 앞서가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 날이 있음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어깨와 허리와 눈이 상하지 않게 하…
성실하신 하나님, 해야 할 것을 알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내일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흘려보내고, 그렇게 쌓인 것들이 다시 ○○(이)의 마음을 무겁게…
다스리시는 하나님, ○○(이)의 손이 자꾸 휴대전화로 향하지는 않는지요. 잠깐이라 여긴 것이 한 시간이 되고, 그러고 나면 마음만 더 허전해지기 쉬운 줄 압니다. 스스로를 …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시험 날이 가까워집니다. 준비한 것이 있어도 마음은 조급해지기 쉽고, 남은 시간이 짧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이)가 준비한 것을 남김없이 꺼내 쓰…
진실하신 하나님, 자기를 글로 설명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하고, 지나온 시간이 초라해 보여 손이 잘 나가지 아니할 것입니다. ○○(이)가 잘 보이려고 …
날을 세게 하시는 하나님, 이제 남은 날이 눈에 보입니다.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며 ○○(이)의 마음이 조급해지지는 않는지 살펴 주옵소서. 조급함에 휩쓸리지 않게 하여 주…
있는 그대로 받으시는 하나님, ○○(이)를 향한 기대가 그 어깨를 무겁게 하지는 않는지요. 사랑에서 나온 마음인 줄 알면서도, 그 마음에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 눌려 있을지 …
함께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 곁에 같은 길을 걷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같은 교실에서 같은 시간을 견디면서도, 서로를 이겨야 할 상대로 여기게 되는 자리입니다. 친구를…
가르치게 하시는 하나님, ○○(이)를 가르치고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많은 학생을 품고 계신 그 자리가 결코 가볍지 아니한 줄 압니다. 지친 가운데서도…
자녀를 맡기신 하나님, ○○(이) 곁에서 함께 마음 졸이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큰데 대신 걸어 줄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기다릴 줄 아는 마…
길을 내시는 하나님, ○○(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직 찾지 못하였습니다. 주위는 저마다 길을 정한 것 같은데 자기만 남겨진 듯하여 마음이 조급해지지는 않는지요. 아직 …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였습니다. 이제 그 앞날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저희가 붙들고 있어도 달라질 것이 없음을 압니다. …
먼저 찾으라 하신 하나님, 바쁜 날들이 이어지며 ○○(이)가 주님 앞에 앉는 시간이 밀려나기 쉽습니다. 한 시간이 아까워 예배도 기도도 뒤로 미루게 되지는 않는지 살펴 주옵…
때를 기다리게 하시는 하나님, ○○(이)가 오래 애썼는데도 나아지는 것이 잘 보이지 아니할 때가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이렇게 계속하는 것이 맞는지…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지치고 눌린 날이 이어지며 ○○(이)의 말이 날카로워질 때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먼저 그 말이 향하고, 돌아서서는 스스로도 마음이 불편하…
오고 감을 지키시는 하나님, ○○(이)가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옵니다. 어두운 길과 인적 드문 골목을 지나야 하고,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 것입니다. 그 걸음을 안전하게 지켜…
날마다 베푸시는 하나님, ○○(이)의 하루가 부족한 것으로만 채워지지는 않는지요. 못한 것과 모자란 것은 금세 눈에 들어오는데, 이미 받은 것은 잘 보이지 아니하기 쉽습니다…
기억하게 하시는 하나님, 분명히 외웠는데 떠오르지 아니할 때가 있습니다. 어제 알던 것이 오늘 사라진 것 같아 ○○(이)가 답답해하지는 않는지요. 배운 것이 마음에 오래 머…
쉼을 명하신 하나님, ○○(이)가 잠시 쉬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아니할지 모릅니다. 남들은 지금도 하고 있을 것 같아, 쉬는 시간마저 불안으로 채우지는 않는지요. 쉬는 것이 …
속을 보시는 하나님, 앞서가고 싶은 마음에 지름길이 눈에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한다는 말 앞에서 ○○(이)의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는지 지켜 주옵소서. 정직…
떠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이)가 혼자인 것처럼 느끼지는 않는지요. 같은 교실에 앉아 있지만 저마다 제 짐을 지고 있어, 속엣말을 꺼내 놓을 자리…
뜻을 두시는 하나님, ○○(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할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 문제를 풀고 있으나 무엇을 향해 가는지 흐려져, 발걸음에 힘이 실리지 아니하…
탄식을 들으시는 하나님, ○○(이)가 너무 지쳐 기도할 말조차 찾지 못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구해야 할지 모르겠고, 입을 떼는 것마저 무거운 날이 있는 줄 압니다.…
때를 정하시는 하나님, 달력을 보는 ○○(이)의 마음이 조급합니다. 남은 날은 자꾸 줄어드는데 해야 할 것은 그대로인 것 같아, 앉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지칩니다. 시간을 …
함께 서 주시는 하나님, ○○(이)가 처음 보는 분들 앞에 섭니다. 준비한 것이 있어도 그 자리에 서면 마음이 굳어지고 손이 떨리기 쉬운 줄 압니다. 긴장을 가라앉혀 주옵소…
지혜의 하나님,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머릿속에는 있는 듯한데 막상 쓰려 하면 문장이 되지 아니하여 ○○(이)가 답답해하지는 않는지요. 그 생각이 흐트러지…
때를 정하시는 하나님,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깁니다. ○○(이)의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내리지는 않는지요. 좋은 쪽을 그려 보다가도 이내 나쁜 쪽을 먼저 헤아리기 쉬…
밤에도 깨어 계시는 하나님, 내일이 그날입니다. 마음이 자꾸 뛰어 잠이 오지 아니할 것입니다. 준비한 것을 헤아려 보다가도 부족한 것만 눈에 들어오기 쉬운 밤입니다. ○○(…
동행하시는 하나님, 오늘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려 온 날이 밝았습니다. 이 하루를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이)가 집을 나서는 걸음부터 지켜 주옵소서. 길…
함께 앉아 계시는 하나님, 낯선 자리에 앉았습니다. 익숙하지 아니한 책상과 처음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음이 굳어지기 쉬운 자리입니다. 주위의 소리와 시선에 흔들리지 않게 …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시험을 치르는 중에 ○○(이)의 머리가 갑자기 하얘지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분명 알던 것인데 떠오르지 아니하고, 마음만 급해지기 쉬운 자리입니다.…
수고를 아시는 하나님, 긴 하루가 끝났습니다. 오랫동안 바라보던 날이 지나갔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가 아쉬운 문제를 곱씹으며 오늘 밤을 …